지역뉴스 > 대 구 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대 구 시
팔달시장 주변지역 주거환경 확 바뀐다!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도심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7/09/11 [21: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공공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공동주택 건축 및 기반시설 정비)을 통해 생활환경이 열악한 팔달시장 주변지역 정주환경이 개선되면서 이 곳이 새롭게 활기를 띠고 있다.

 

노원1 주거환경개선사업은 ‘08년 대구시가 이 지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LH가 시행사로 선정돼, 2014년에 ’LH노원 천년나무‘ 공사를 착공(대지면적 58,810㎡, 지하2층‧지상29층, 아파트 12개동, 1,580세대)했으며 이달 중순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세대별 평형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취지를 살려 전용면적 39㎡, 51㎡, 59㎡, 74㎡, 84㎡의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기임대주택 326세대를 포함하고 있다.

 

팔달시장 주변은 대규모 재래시장, 도시철도 3호선 역세권을 접하고 있으며 침산생활권과 인접한 지역으로 신천대로, 팔달로 등 탁월한 교통여건을 가진 양호한 입지조건을 갖추 고 있으나, 노후 불량건축물이 밀집하고 비좁은 도로, 불량한 가로환경 및 보행로 등으로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었다.

 

대구시는 이 지역의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일 목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올해 9월 중순 입주를 시작하면 대규모의 인구가 유입되면서 팔달시장 및 주변지역 활성화와 함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금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 도시저소득주민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정비기반시설이 극히 열악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9개 구역에 공동주택을 건립해 1만7,743세대를 공급(준공)했으며, 2001년부터 도로개설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비용으로 총 1,040억원(국비 583억원 포함)을 지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 저소득 주민의 주거복지증진은 물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도심의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으로서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은 물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공간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채윤병기자 dbsqud88@naver.com

채윤병기자
끝까지 해보기 전까지는 늘 불가능해 보입니다.
채윤병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구경북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천시 가을여행 천국! 축제 한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