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영 덕 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영 덕 군
영덕송이장터 30일간 열린다.
영덕의 가을엔, 귀하신 영덕송이 장터로 나선다
기사입력: 2017/09/06 [16: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영덕군은 송이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갓 채취한 신선한 송이를 소비자가 언제든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영덕송이장터가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30일 동안 영덕군민운동장과 사랑해요영덕휴게소 일원에서 열린다.

 

▲ 사진설명=영덕송이장터 30일간 열린다.     © 백두산 기자

 

영덕송이장터는 단순 이벤트성 축제를 탈피한 실속행사로 여느 축제와 차별화 시켜, 한달 동안 영덕송이의 풍성함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로 함께 나눈다.

 

장터운영은 송이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송이직판장이 48개 부스로 30일 동안 빠짐없이 운영되며, 소비자들이 송이를 보고 자기가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1~2kg 단위가 아닌 100~200g살 수도 있고 5만원, 3만원어치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 수산물, 임산물과 송이와 찰떡궁합인 축산물도 영덕·울진축협에서 할인 판매 할 계획이다. 장터를 찾는 방문객의 미각을 찾아 줄 송이음식 먹거리도 다양하게 운영되며, 그 중 이케푸드대표이사 에드워드권 세프가 개발한 영덕군 특선메뉴 송이갈비덮밥, 송이차돌박이국수가 이번 장터에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장터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송이 산을 재현한 송이동산 조성과 대형목각송이, 목각송이 체험장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로 특색 있게 꾸민다.

 

▲ 사진설명=영덕송이장터 30일간 열린다.     © 백두산 기자

 

송이장터에 참여하는 생산자들은 1일에 사전회의를 통해 엄격한 등급 선별과 신선 송이 판매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 영덕송이의 명성를 이어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영덕송이는 유백색 몸체로 수분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육질이 쫄깃하고 향이 뛰어나나며, 비타민B, 구아닐산이 다량 함유되어 고혈압, 심장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해 세종실록지리지(1454년)에는 영덕은 품질 좋은 송이가 많이 생산되어 영덕현의 공물로 올렸다는 역사적 명성도 기록에 남겨져 있다.

 

영덕송이는 2012~2016년까지 5년간 전국 송이생산량 1위를 기록했고 2016년의 영덕송이 생산량은 289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6.4%를 차지, 252억원의 소득을 올려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전국 최대 송이생산지 명성에 걸 맞는 풍성한 송이장터가 되도록 실속 있게 준비해 식도락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영덕송이장터 30일간 열린다.     © 백두산 기자

백두산 du32@hanmail.net

백두산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백두산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구경북 사건의내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천시 가을여행 천국! 축제 한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